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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Transdisciplinary Humanities』

[일반논문] 소녀 괴물과 퀴어한 신체: <경성학교: 사라진 소녀들>을 중심으로
이문우(연세대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 수료) 『횡단인문학』 8호, 213-236
2021
[일반논문] 오윤 예술의 모티브: 탈 / 가면
배종민(광주연구소 이사) 『횡단인문학』 8호, 179-212
2021
[일반논문] 마리 드 프랑스의 단시 「두 정인(情人)」 읽기: ‘사랑’과 ‘선택의 거부’를 중심으로
김준현(고려대 불어불문학과 교수) 『횡단인문학』 8호, 151-177
2021
[일반논문] 스수칭의 『빅토리아 클럽』에 나타난 홍콩사회의 식민구조
김양수(동국대 서울캠퍼스 중문학과 교수) 『횡단인문학』 8호, 129-149
2021
[기획특집] 파타피직스 세계의 기계와 인간: 《독신자 기계》전(1975)을 중심으로
한의정(충북대 조형예술학과 조교수) 『횡단인문학』 8호, 81-105
2021
[기획특집] 컴퓨터의 하드웨어 옹호를 통한 ‘사물’에 대한 사유
최소영(부산대 예술문화영상학과 강사) 『횡단인문학』 8호, 55-79
2021
[기획특집] 이미지 전쟁을 넘어 사물로 돌아가기
김주옥(홍익대 예술학과 겸임교수) 『횡단인문학』 8호, 29-54
2021
[기획특집] 사물의 왕국에서: 토머슨 핀천의 『브이』에 관한 신유물론적 접근
박인찬(숙명여대 영어영문학부, 숙명인문학연구소 소장) 『횡단인문학』 8호, 1-28
2021
[일반논문] ‘기술/매체’ 시대의 재난과 시: 파울 첼란의 「죽음의 푸가」와 이영광의 「마음 1」을 중심으로
정유선(조선대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 수료) 『횡단인문학』 8호, 237-264
2021
[기획특집] 아브젝트, 혐오와 이질성의 미학
이재준(숙명인문학연구소 HK조교수) 『횡단인문학』 8호, 107-128
20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