숙명인문학연구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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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명인문학연구소의 전문학술지 『횡단인문학』(2018년2월28일 창간)은 매년 2월말, 6월말, 10월말에 발간된다.
본 학술지는 문학, 역사, 철학, 예술, 문화 등 인문학을 기반으로 하여
인문학 바깥의 학문 분야와 상호 교류함으로써 분과적 경계를 넘는 학문 횡단적 연구를 지향한다.

『횡단인문학』

[일반논문] 개념적 혼성 이론 기반 왕유(王維) 시 분석 초탐 : 인유(引喩)의 용례를 중심으로 이윤경 『횡단인문학』 13호, 229-252	2023
[일반논문] 대학 내 한국어 교육기관의 직제와 조직에 관한 연구 이상오 『횡단인문학』 13호, 195-228	2023
[일반논문] 문화해석학에서 본 윅스퀼의 의미이론 : ‘언어적 의미’를 너머 ‘지각적･행위적 의미’의 모색을 위한 시론 신응철 『횡단인문학』 13호, 171-194	2023
[일반논문] 키워드를 활용한 글쓰기 지도 방안에 대한 제언 김문기 『횡단인문학』 13호, 145-170	2023
[일반논문] 나카지마 아쓰시 「마리앙」에 나타난 타자 인식의 윤리와 그 한계 고마쓰다 요시히로 『횡단인문학』 13호, 123-143	2023
[기획특집] 해양쓰레기와의 전쟁: ‘과학’과 ‘파트너십’으로 구성된 보전 실천 김지혜 『횡단인문학』 13호, 53-91	2023
[기획특집]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의 문학에 나타난 방사능과 경계 심정명 『횡단인문학』 13호, 93-121	20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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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논문] 개념적 혼성 이론 기반 왕유(王維) 시 분석 초탐 : 인유(引喩)의 용례를 중심으로

[일반논문] 대학 내 한국어 교육기관의 직제와 조직에 관한 연구

[일반논문] 문화해석학에서 본 윅스퀼의 의미이론 : ‘언어적 의미’를 너머 ‘지각적･행위적 의미’의 모색을 위한 시론

[일반논문] 키워드를 활용한 글쓰기 지도 방안에 대한 제언

[일반논문] 나카지마 아쓰시 「마리앙」에 나타난 타자 인식의 윤리와 그 한계

[기획특집] 해양쓰레기와의 전쟁: ‘과학’과 ‘파트너십’으로 구성된 보전 실천

[기획특집]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의 문학에 나타난 방사능과 경계